제가 소심한거죠?

소심남 108.***.154.25

진심어린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아내와도 한바탕 했고 다른분들께도 성질을 좀 냈더니 이제 서로 좀 조심하는게 보이네요. 허허허…

아내는 저보고 여자를 모른다고 타박을 하지만 아내도 남자를 너무 모르더라구요.
여하튼 잘 해결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