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심한거죠?

강남큰언니 208.***.56.101

님이 소심한게 아니라 부인이나 주위 사람들이 다 이상하네요.
나이 한살차이가 이 뭐 대수라고 함부로 하는지,
주위사람들 부인에게 그러면 다음부터 그냥 막 먹어버리세요. 반말하구
그리구 부인도 그냥 막살았나 보죠. 그 막살던 버릇이 연하랑 결혼하니 그냥 내키는대로 하는것 같네요.
확실하게 남에게 하지말아야될 행동에 대해 짚고 넘어가세요.
계속 놔두면 뭔일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