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 근데 그때가 밤이고 열감기 때문에 중앙선은 중앙선인데 그 가운데 흰색 빗금이 있는지 못본거지요. 경찰이 설명해주더군요…ㅡㅡ;;
저도 경찰한테 좀 봐달라고 할까도 생각했는데 까탈스럽다는 오토바이 경찰에 저도 감기때문에 너무 귀찮아서…ㅡㅡ;;

특히 월말에 조심 하셔야 되요.. 수금 만기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차타고 나가면 경찰차들이 훨씬 더 많은게 보일겁니다.

저도 4 way stop에서 분명히 정지하고 갔는데.. 저쪽 어두컴컴한데서 숨어 있던 경찰차.. 헤드라이트 번쩍이며 쏜살처럼 따라오더라고요.

court가시면 끝까지 변명해야되요. 내 잘못이 아니다.. 잘못 본거다..
그래야 깍아줘요. 수금에 눈멀어서 이렇게 안하면 출혈이 너무 커요.. 거기다 traffic school까지..

넴… 이게 마지막 티켓이 되길 바랍니다…ㅋ
근데… court 가야하나요? 이미 돈은 다 냈는데…
글고 traffic school은 due date로 부터 180일 이내에 가야한다는데… 맞는건지…

예.. 이미 돈 내셨으니까.. court가실일은 없고요.
180일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어쩌다가 끝까지 게기다 가게 되었는데요.
그냥 근처에서 하는데 찾아서 갔더니.. 딱딱한 의자라서 하루종일 궁뎅이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요.. 앞으로는 조심하셔서 다시는 딱지 안 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