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저도 정말 님처럼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국인이지만 한인으로써 아시아인으로써 뭐 성공할 확률 진짜 적을 것 같고요. 성공도 문제지만 돈 벌 확률도 적을 것 같습니다. 성공이나 돈 벌 확률이 진짜 적다고 수천번도 말을 했지만 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냐면서 싸우기만 합니다. 그럼 론을 받던지 돈을 모아서 음대(더블메이져로 singing 3년 했다가 마지막년에 다 못 끝내고 졸업이 늦추면 학교장학금 지원이 안되서 그만 뒀습니다.) 에 다시 가라고 해도 싫다고 합니다. 학교도 4년내내 전액장학금으로 다녀서 그런지 돈의 욕심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도 뭘 원하는지 모르면서 그냥 노래만 하고 싶다고 하는 꼴이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