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나니 이젠 내가 만만해 보이는 모양.

    • 75.***.243.124

      나쁜 여자들같은 직감.

      농촌이라면 어디? 진짜 농사짓는건 아니겠죠? 미국서 농사짓는 한인분 거의 못봤는데?

      • X 61.***.193.52

        농사 짓는 것은 아니죠. 주위에 목화밭이 많아요.

        • 75.***.243.124

          아직도 목화 기르는 곳이 있나보군요.

          시집오면 3년간 목화 따야 한다고 하면 그 사람들 더이상 연락도 안올거 같은데요.

        • 심각하게 98.***.216.89

          미국에 아직도 목화밭이 있나요? 어디인지 대충 지역만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요. 한번 구경하려 가고 싶네요.

          • X 69.***.66.87

            조지아주 시골에 가면 볼 수 있어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Albany,GA 과 Columbus 사이를 지나다 보면 목화밭하고 해바라기밭이 보이죠.

          • 보헤미안 198.***.251.22

            The five leading exporters of cotton in 2011 are
            (1) the United States,
            (2) India,
            (3) Brazil,
            (4) Australia,
            (5) Uzbekistan

            The largest nonproducing importers are Korea, Taiwan, Russia, , and Japan.

    • 직감 174.***.193.114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발을 떼지 마십시오 저도 한번 만난 한국 분이 아는 분의 조카를 소개시켜 주신다고 하던데 문제는 그 한국 분 우연히 한번 만나 얘기했고 그 분 그 조카라는 분도 만나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한국서 왔고 신분이 불확실 하고 직장도 불확실 한 . 신분 문제가 걸려 조용히 거절하니 그 분 화났은지 연락을 끈더군요

    • 지나가는 208.***.233.180

      그냥 지나가는 개가 짖었다고 생각하세요.
      그 여자가 나를 만만하게 보나.. 이런거 민감하게 받아 들이지 마시고..
      그냥 지금 만나는 여자가 있어서.. 곤란하겠다고 이야기 하시고..

      그래도 더 피곤하게 하면..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하고 잘 안되는 연락주겠다고 하세요.
      지나가는 개가 짖고 간다고.. 사사건건 반응하고 살면 피곤하잖아요.. 그냥 가볍게 무시하세요.

    • ㅇㅇ 121.***.9.70

      김치년들 냄새가 마구납니다.

    • 교회 75.***.176.198

      혹시 조지아주나 알리바마주 현대기아 관련된일 하고 계시나요?
      저도 그쪽에 있는데,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청년부에 참하고 성실한 자매들 많습니다.
      근처 교회 한번 가보세요, 아니면 제게 메일 주세요.
      제가 좋은분 소개해드리지요.
      현재로썬 교회가서 만나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