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and not so young) single professional 만남의장

  • #1279567
    추카 70.***.200.158 2308

    여기보면 짝찾는 싱글들이 꽤 있는것 같은데, 미팅방 같은거 만들면 안돼나? 여기오는 분들 처지나 생각하는것 비슷한분들 많은것 같은데.. 한번 만들어봄이 어떨지.. 잠깐 인조이하려는 사람들 말고 진실로 serious 한 relationship 원하는 사람들에 한에서. 불륜 기혼 남녀, 이혼남 이혼녀도 제외한 오리지날 싱글들을 위해서. 한쌍이라도 이루어지면 worth it 아닐까? 일단 나부터 소계하지.. 난 칼리에사는 남자, 나이는.. 잠깐, 아! 난 결혼 했구나.. 싱글 남여분들 자기소계 남겨봐, 혹시 알어? 인연이 닿을줄.. 내가 왜 오지랍 넓게 이러냐구? 평소 와이프랑 “짝” 이란 프로그램 광팬이었는데, 누가 자살했데나 모레나, 프로그램 폐지 된 담에 한국 tv 볼게 없어. 그레서 온라인 상으로 나마 사람들 연결되는게 보고싶어… 변탠가?

    • bk 198.***.193.154

      근데 왜 반말이며 칼리는 어디냐

    • 낮과밤 121.***.193.39

      남의 삶에 관심 많은 건
      조선인의 종특.

      개인 주체의식 불완전
      지극히 부모의존

      콜로라도산 엽초 한 모금
      굳~~~~~~~

    • 음음 192.***.2.36

      이런 모임이나 사이트들이 결국 망하는 이유…
      현실에서도 스스로 짝을 못 만드는 사람들만 모아놓는다고 뭐 달라지나…
      어쩌다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결국 주식판에서 개미들이 구글, 애플같은 종목들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과 같은 이치요 확률이지.

      • 97.***.111.41

        ㅋㅋ 좀 괜찮은 사람은 오프라인에서도 품절이죠. 구지 여기까지 와서 찾을 이유가..

    • D 75.***.243.124

      모임 참석자 총계 –

      여성 소계: 0명
      남성 소계 : 1명
      총합계: 1명

      * 비고: 유일하게 참석한 1명의 남성은 유뷰냠으로 발켜짐.

    • 추카 70.***.2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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