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종차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호텔 방 잡을 시

ㅊㅊ 75.***.226.247

그녀석 겁줄려고, 짖위와 이름을 물어봐서 메모해서 ㅇ두고보자하고 …일단 숙박은 했는데, 잠자는데 그놈의 뭔짓을 할지 몰라 겁까지 나더군요.

더 우낀건 그때 제 옆에 한국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 아주 눈치가 빠른 여자라…미국서 살려면 역시 돈많은 백인 남자랑 살아야 인종차별 덜겪겠구나 하고 간파했던 모양이더군요. 돈많은 늙은 백인 남자 어떠게 찾았는지 찾아 떠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