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우선 차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차 상태가 동일할 경우엔 저는 년식 좋은놈으로…
해마다 보안되서 나오는경우도 있고하니…

다만 현대는 원가절감해서 나오니까 더 구려지지만..ㅋㅋ

옵션에 비중을 안두시면 07년식으로..

년식이 1년 빠른게 더 좋겠죠.

그리고, 실례지만..
제가 06년식 어코드 5만마일 V6 EX-L 좀 팔까 하는데..
가격이 어떤가요?
얼마에 팔지 고민중이라…

딜러가 팔려는 차에 대해 잘 모르는데도 사실건지?
최소한 기본사양/옵션을 비교해 보면서 뭐가 추가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노력도 없이 일단 팔고보자는 식인데……

시운전 결과가 둘 다 마음에 드시면 어떤 옵션이 추가되었는지 보고 그게 꼭 필요한가를 생각해보세요. 가령 문루프가 있다라던지…

I have an SE Accord 2006. I think SE is basically equivalent to LX in general performance wise, but has some convenient items such as Aluminum wheels, a little better audio system, audio system controller on the steering wheel, etc. I think there are a couple more things I do not remember off hand.

스페셜 에디션은 신모델 나오기 직전에 떨이(?)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처리하는 거 같았습니다. 2008 년에 신형이 나오면 2007 년도 모델이 스페셜 에디션이 있고, 2006 년 시빅 나오기 전에 2005 년 모델 시빅에 스페셜 에디션이 있었죠. 혼다의 하나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다른 조건이 다 비슷하다면 저라면 EX로 가겠습니다. 제가 타고 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선루프나 자동 에어컨 등 몇 가지 옵션이 좋습니다. 분명 1 년의 연식 차이는 있겠지만 5 년 뒤에 파신다면 8 년된 차나 7 년된 차나 크게 차이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