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주위 반경 50마일내에 밴츠딜러가
세군데 있는데
두군데는 직접방문하고 한군데는 전화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 세군데가 주인이 틀린데도 불구하고
서로 가격을 담합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예를 들면
각딜러마다 특정모델이 다양하고 일부모델은
디스플레이용으로 갖고있고
고객이 찾으면 스탁 확인 한답시고
다른딜러의 물건을 얘기하고….
아예 딜하는것 자체가 차단된 느낌입니다.그리고 옵션이 많이 들어가 비싼것만 있고
옵션이 적게들어간것은 팔려서 스탁이 없다그러고…
완벽한 증거가 없으니 가격담합이라고 신고도 못하겠고…안산다면 모를까
산다면 대책없이 딜러의 뜻대로 제대로 딜도 못해보고
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