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댁의 주저리

혹시.. 208.***.233.180

그거 혹시 시샘 아닐까요?
지들이 못하니까.. 부럽다는 말하기는 자존심 상하고 해서.
돌려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닐까요?

하여간.. 한국 아줌마들만 그런식으로 이야기 한다면..
아마도 이유는 전반적인 한국 여자들의 잘못된 페미니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가정의 구성원으로 역할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가볍게 무시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