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코트를 벗어라, 아들아.

홀푸드 63.***.108.161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문장은 제가 말할 수 있는 유형이였는데, 전혀 다르게 표혀하더라구요.
get 인지 have 인가를 써서 표현하는걸 조금 놀랬거든요. 아….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하구요.

사실..자막 켜놓고 티비 보다가 발견한겁니다 ㅠㅠㅠ

아직도 자막 켜놓고 뉴스보고 드라마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학교+직장 다닌지 8년째 되어가는데요….

결국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못알아듣는 상태가..계속 반복..반복..
플래쉬 카드를 써도..그때뿐…꾸준히 신문보고 뉴스 보는걸 병행하면서
플래쉬 카드로 공부하지 않는한…절대 안늘더라구요. ㅠㅠ 꾸준히..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