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뭐라 사죄를 드려야…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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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고 노무현 대통령님, 고 김대중 대통령님 시절에는 아무리 사람 죽어나가도 관심끄고 자기 일만 하면 됐었는데…

요즘은 정부까지 나서서 추모하니…너무 피곤해요. 예전처럼 신경끄고 살고 싶어요. 예전처럼..
북한이 사람죽여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호기가 많이 없어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