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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쯤 자동파 앞범퍼를 동네 한인 바디샾에서 교체했는데 일년이 채 지나지않아 페인트가 크랙이가고 떨어져서 페인트 칠하기전 검은색 범퍼가 보입니다.
좀 부딯치고 긇히고 했다고는 하지만 페인트가 부서지듯 점점 범위를 넓혀가며 깨져갑니다.
일을 해준 카센타 일하는사람 말로는 원 부품이 아닌다음에야 다 그렇다고 그러네요
딜러 서비스센타에가도 마찬가지라고 그 사람들도 로컬바디샾에서 다 하는거라 돈만 비싸게 받지 똑 같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리도 페인트 워렌티는 일년정도라 그냥은 못해주고 싸게 $200만 받고 다시 페인트 해주겠다는데 문제는 그래봐야 또 부딯치고 그러면 깨져서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날거 아닙니까
범퍼라는게 원래 운전하다보면 살짝이든 세게든 부딯칠수밖에 없는건데 그럴때마다 페인트가 깨져 나가서 다시 칠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짜증이 나는데 이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