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가 그 정도로 진동이 심하다면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옛날 91년식 4기통 어코드가
그렇게 진동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작년에 폐차시킨 소나타는
D 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면
차가 죽겠다고 몸서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Red Light은 무조건 N 에
놔야 했습니다.
그런데 새차가 진동이 온다는 것은
분명 정상이 아닌 것 같고
딜러에 가셔서 다른 새차를 테스트 해보시고
다르다면 교체를 요청해 보시지요?

현재의제차는 뒷 열선을 켜면 살짝 올라 갑니다.
엔진에 부하가 걸리는 느낌이 들면서
엔진음이 살짝 달라집니다.
헤드라이트를 켜면 RPM 에 약간 미동이
생기고요.

참 그리고 메일을 제가 정크메일 속에 묻혀서
실수로 지웠는지 없네요.
다시 한번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신호대기하려 정차하면 차가 심하게 떠는건 왜 그렇죠? 유리창에 마운트 시켜놓은 네비게이션이 덜덜덜~ 암튼 모든걸 덜덜덜~입니다. N에 갖다놓으면….금방 달라지지만요.

N 에서 Rpm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이게 고장나면 RPM이 요동칩니다.
그러나,… 다른 이유도 있을수 있으니 점검을 받아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라이트 켰을때,.. RPM이 올라가는 것은.. 받데리의 수명이 다 되어간다는 하나의 증상일수 있엉. 밧데리 언제갈으셨나요?

지나가다님…
구입 2개월이 안ㄷㅚㅆ다고 하셨는데 벌써 밧데리 수명이 다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