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제작년에 도요타에서 2.99% 이자율로 차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딜러가 이자율을 올렸는지 이번달에 온라인으로 체크를 해보니 3.9%로 나와 있더군요.
파이넌스를 받으면 이자율을 파이넌스를 준 곳에서 이자율을 임의적으로 올릴 수 있는지요?
제가 추측하기로는 다달이 들어가는 페이먼트 금액을 일정하게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올리는 것 같은데요.
Notice를 주지도 않고 자기들 마음데로 이자율을 올릴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