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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으로 보험처리 하게 생겼네요.
멀쩡히 파킹되어 있는 제차를
누가 와서 받아서 옆이 찌그러 졌습니다.
일단 경찰와서 리포트 작성하고
상대방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클레임 했는데
그 이후부터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전 아무 잘못이 없는데..
몇일동안 차도 못쓰고..
또 차고치는곳도 알아바야하고..
불편한게 여러가지 일텐데 넘 억울하네요..보험회사 직원이와서 estimation 해주고
Check 을 주면 그범위 안에서 제가
알아서 수리하고.. 렌트도 하고 그러는건가요?
어느정도 남을만큼 충분한 금액을 주는지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