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차는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어도 못가져갑니다. 왜냐면 본인의 차가 아니기 때문이죠.
남한테 넘기는건 본인 마음대로 넘기고 싶을때 넘기는게 아니라 BMW finanace회사의 허락이 있어야 됩니다. 크래딧 점수도 본인보다 더 높아야 되는 등등의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들어보니까 carmax를 통해서 처분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이건 어느 중고차 딜러도 다 통합니다. 잘알아야 할건 carmax는 밸류를 블루북보다도 낮게 책정합니다.
해결 방법은
1. 리스를 받을 사람을 찾는다.
2. BMW 파이낸스 회사에 전화를 걸어 본인 차의 밸런스가 얼마 남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그 가격에 그 차를 살 사람을 찾아본다.
3. 1번과 2번을 못한다면, 중고차 판매 딜러에 가져가서 차액을 내고 판다. 한 $6-7000정도 더 줘야 할겁니다.
4. 1번과 2번과 3번을 못하겠다면, 한국 가기전에 그 차를 딜러샆에 가져가서 더이상 돈을 못내겠다고 한다. 돈은 안내도 됩니다. 그러나 크래딧 점수는 아주 많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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