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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어코드입니다. 만이천정도뛰었는데 출퇴근으로만 사용해서 앞으로 몇년은 더 탈생각이구요. 물론 여기저기 스크래치두 있구요. 아침에 운동갔다 왔더니 앞문을 푹먹었구 노트가 있더군요, 미안하구 저녁에 보상문제를 이야기 하자구요. 친한이웃은 아니지만 그래두 인사정도는 하는 좋은 백인가정이구요. 물론 고칠생각은 없습니다. 푹들어갔지만 상대적으로 짙은색 차라 좀 덜보이구 저번에 딴차 고쳐봐서 아는데 이정도는 앞문을 통째로 갈아야 해서 돈이 꽤나오겠는데 뭐 새차두 아니구 다른곳의 덴트두 있구해서 그냥 타게될거같습니다. 그래두 어떤식으로든 보상은 받아야겠지요. 얼마정도를 요구하면 적정할까요. 앞으로 계속볼이웃이라 이런문제로 껄끄러워 지긴싫지만 어쨋든 그쪽에서 실수를 했고 인정했으니 보상은 받아야 겠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