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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석달전에 상대방 과실 100%로 사고가 났습니다. 결국 저희 가족이 타고 있던 미니밴은 폐차시켰구요,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제안한 보상금이 응급실 비용에도 못미쳐서 부득이 변호사를 샀습니다. 대략 한달쯤 전에 일단 저희 꼬마에 대한 보상요청문서를 저희 변호사가 상대방 보험회사에 보낸것 같은데 아직 답신이 없습니다. 저와 제 집사람도 얼마전 치료가 끝나서 병원서류등을 취합해서 조만간 상대방 보함회사에 보낼것 같구요.
그런데, 이렇게 보상요청문서를 상대방 보험회사에 보내면 일반적으로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변호사얘기로는 대략 한달정도 기다린다고 하던데요….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언제쯤 제 변호사를 푸쉬해야 하는건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