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나 벤즈 BMW등은 따로 원심분리기형태의 뭐라고 부르는지 까 먹었는데 2번 오일갈때 이것 모두 함께 가는 형태가 잇읍니다.
가벼운 기름과 무거운 기름막을 분리하는 밥법입니다.
그러나 일반 차들은 15,000마일 합성유를 넣고 오일필터를 5000-10,000마일마다 가는것이 가장 길게 오일을 쓴 방법입니다.
오일에 수분을 미세한 젤 상태로 변화시켜주는 첨가제 성분이 있읍니다.
오일필터가 이것을 걸러주면서 효과적으로 수분을 제거 하지요.
육안으로는 구분이 어렵읍니다. 좋은 오일은 엔진보호에 탁월한 첨가제가 들어 있읍니다.
하루 정도 지나면 필터가 놓인 위치에 따라 100-500밀리리터 정도 빠집니다. 운행후 바로 뽑으면 1리터 정도 빠질 수 있읍니다.
필터만 교환 하시려면 하루 지난후 뽑으시면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오일이 모두 바닥으로 모인 상태이므로 필터내의 소량 엔진 오일만 없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