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타이밍 벨트 수명이 다 되서 교체를 할려고하는데,
정비소에서 원래 2천불인데 천오백만 달라고 하더군요.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으니깐,
원래 타이밍 벨트 교체비 자체가 비싸고 그리고 차 자체가 년식이 좀 되서
물건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다는군요 (워터펌프라는것도 갈아준다고 했구요)
그래서 그냥 예전부터 아는분이여서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최근 차에 대해서 많이 아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완전 바가지 쒸운거라고 하더라구요 ㅠ
제 지인의 말이 맞는건가요 ?? 아님 원래 그렇게 비싼건가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