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번호판을 다시 돌려 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번호판으로 다니다가 범죄를 지으면 곧 님이 죄를 지은걸로 됩니다.그 사람이 차량 등록을 안 하고 그냥 타고 다니면 님이 운전하고 다니는것과 같게 되니까요…만약 번호판이 없다면 dmv에 가셔서 차를 팔았기 때문에 전 번호판을 취소 한다고 하면 거기에서 취소 했다는 내용의 편지 같은걸 줍니다.
판매 가격 같은건 잘 모르겠네요.. 전 그냥 가서 했는데…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보험에서 그 차를 빼고 난 후에 dmv에서 계속 편지가 오길래 dmv에 갔더니 차를 산 사람이 아직 차량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만약 제가 cancle을 하지 않으면 제가 안 좋은 일을 당할수 있다고 거기에서 말을 해 주더군요. 그래서 번호판을 캔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