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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하더라고요.
큰 한인싸이트인데, 터무니없는 가격을 떡하고 제시해 놓고서는 장황한 부연설명까지.
딜러같지는 않던데, 급매라고 해 놓고서는 10년 가까이 된 차를 5천불에 올려놓지를 않는가, 10만 마일 넘어간 5년 된 차를 만 불 가까이 부르지를 않는가.
요즘은 급매의 개념이 바뀐 건가요?
-.-
다른 데에 비해 유독 그 싸이트는 황당한 가격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
어떤 분은 추신에 친절하게 절대 네고는 생각하지도 마세요 라고 경고까지.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