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munds.com 이나 http://www.carsdirect.com

에 자세히 나옵니다.

두 종류의 최근모델을 동시에 운용하는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기껏해야 테스트 드라이빙 정도겠죠. 각 차종별로 여기 게시판이나 차관련 사이트들을 먼저 검색해보세요.

현대 앙투라지…정말 비추입니다.!!!! 우선…현대차가 잔고장 아주 많지 않다는데고 불구하고, 잔고장…끝내줍니다. 것두 아주 사소한…주로 에어백 센서땜에 Check engine에 불들어오는거랑(이건 한국에서도 그렇다는군요), 연료효율이 의외로 낮습니다. 저같으면 시에나 삽니다.

현대 앙투라지는 타보지못해서 평할수는 없고
시에나는 미국와서 처음산 차인데 9년 되었군요.
타이어 두번갈고 밸트 한번갈고 아직 잘타고 있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고장이나서 정비공장간적은 없고
아직 공장에서 출고한 밧데리를 쓰고 있숩니다.
조용하기는 첨 살때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강추

고장은 뽑기라고 하니 운이라고 생각되구요.
저는 지금 시에나2005년산을 몰고 다닙니다. 기름값 적게 들고, 고장은 전혀 없었고, 조용하고, 중고차값 좋은 편이고, 오디세이보다 싸고… 이게 시에나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앙투라지는 제가 아는 분이 몰고 다닙니다. 그분은 시에나타다가 바꾸신 분인데, 몇달 안타신 분이라 고장은 없었다고 하시구요. 가장 큰 장점은 차가 묵직해서 믿음이 간답니다.
그 점은 시에나를 타면서 가장 불만스러운 점입니다. 차가 너무 가볍게 흔들립니다. 좀 촐랑맞다고 할까요? 그냥 느낌이지만, 불안합니다.
현대차가 그런 면에서는 좋다고… 그분이 추천을 하셨습니다.
둘 다 좋은 차인 것 같습니다.

시에나 연식에 상관없이 rear crash test에서 poor로 최하위 등급 받은 차입니다. 뒤에서 받히는 경우 운전자랑 동승자 모두 보호 받지 못하고 많이 다칠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세도나나 앙트라지는 Good등급 받았습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