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정지대기중 상대방 급출발로 트렁크 아작났습니다.
5일후에 인스펙터가 와서 토탈로스 판정을 받구요.
오늘 토탈 로스로 처리하거나 돈받고 치울래? 라는 옵션을 UPS로 받았습니다.

가격은..그냥 리즈너블 합니다.
문제는 애네들의 미숙한 일처리로 렌터카도 바로 않해주고 2주일이나 기다린이후 결국 5일전에 받아서 굴리고 있었는데요. 문서에는 오늘 고지이후 3일간만 연장을 해준다고 하네요.

제 질문은 최종 옵션 문서? (영어로 잘 모르겠네요) 이후 3일간 렌터가 연장이 일반적인가요? 저는 1주일 연장은 줘야 차를 고를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전문가 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상배방 보험사는 safeco입니다. 느린진행이 매우 불만족 스럽네요. 참고하세요. 불량스런 상대방 보험회사로 피해를 이중으로 받자니 썩 유쾌하지 않은 일처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