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라 좀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안하면 워런티 적용이 안된다는 소리를 하는거 같은데(사실유무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전에 저런써비스 한번도 안받으셨으면, 해야 할때가 지난거 같긴 한데요.

냉각수는 2-3년에 한번 갈아줘야 하는거고, 트랜스밋션 플루이드도 3만마일 정도에 한번 갈아 주라고 하는것 같은데, 요즘에는 잘 모르겠고, 차에 따라 틀리니 메뉴얼 한번 봐주세요.

딜러 아닌데서 하는 것보담 $50불 더 준다고 보는데 워런티가 보장이 안된다면 다른데서 못하실 것 같네요. 해주는 게 좋습니다.

딜러샵이 좀 속이는것도 같고(갈때마다 수리하라는 곳이 달라서요) 해서 좀 의심했었는데 이번에 가면 꼭 서비스 받아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cooling system flush & transmission flush 이거 두개 replace하는데 $200 이라니… 너무 비싸군요. 냉각수 교체는 한 $50 아래로, 트랜스미션 오일도 $50 아래로 가능합니다. $100불 이상을 추가로 요구하는건 정말 어이가 없는 것 같은데…
차량 사실때 계약서에 그런 조항이 어디에 있나 물어보세요. $100불 아래로 가능한 건데 왜 $200불 까지 가는지 설명해 달라고… 여기 미국에서는 계약서 상에 정확히 위의 항목이 적혀 있어야 딜러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합법적인 거리로 성립됩니다. 만약 그런 내용이 없을 경우 무시해도 되고요.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면 됩니다. 교통 티켓이나 파킹 티켓, 카드 연체금 등도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한두번까지는 다 넘어갑니다. 여기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200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