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RP: 22,594
Invoice: 19,787
Edmunds 가격: 19,877 (리베이트 1000 포함)딜러1: 한인
테스트 드라이브하고 이것저것 설명 들었습니다.
22,594 + dealer fee(621) + 세금(7%)로 견적을 내주더군요.
첫 방문 딜러라 이것저것 들었죠.그리고 본격적으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전화했습니다.
딜러2: Fleet Dept.에서 일하는 한인
테스트 드라이브하고 이것저것 설명 들었습니다.
차값 18000 + 딜러피 670 + 세금 7% : 약 19,973 제시하더군요 한 번에.
약간 어눌해보이게 연기(?)를 잘 하면서
한인이니까 이것저것 hidden fee없이 화끈하게 빼주는 거라고..
더 빼달라고 했지만 손해보는 장사라며 안된다길래 나왔습니다.딜러3: 미국인
19,500에 줄 수 있냐고 들어가자마자 물었습니다.
딜러왈: 너 내가 그거 주께. 정말 살꺼지? 네 눈을 보니 거짓말 아니고 정말 살 거 같아서 주는거야. 나중에 부인한테 전화를 하니 좀 더 알아보겠다느니 말 하지마 알았지?어쨌든 차값은 19,500 밑으로 된다는 걸 알았으니
게다가 그 딜러는 태도가 너무 강압적이어서 이자율 핑계를 대며 일어섰습니다.
그랬더니 태도가 변하면서 차라도 좀 보고 가라며 잡더군요.하루가 지났는데 딜러1에게서 음성이 왔습니다.
차값 19000 + 딜러피 620 + 세금 7% – 토요타 리베이트 1000 – recent college graduate rebate 1000 : 18,993을 제시하더군요딜러4: 미국인
이메일로 18,993보다 싸게 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18,699를 부르더군요.이 가격을 가지고 다시 딜러1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18,500해준다고 합니다. 근데 파이낸싱 이자는 6%는 절대 안 된다고….
6%대 이자율 해주는 곳 있으면 그곳 가라고 하더군요.가격은 어느정도 많이 낮춘 것 같은데
크레딧은 2008년부터 쌓기 시작했고 3곳 평균 650정도 됩니다.
이자율은 6% 받기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