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엘에이 살 적에는 그냥 집에다 차 두고 슈퍼 셔틀 같은 것을 예약해서 탔습니다. 엄한 곳에 주차해 두는 위험도 없고, 시간 예약해서 픽업 와 주니 편하고, 비행기에서 피곤에 절어 운전해 가는 불편함도 없고…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는 제가 아직 LA에 거처는 없고 1달 뒤 돌아와서 집을 구할거라서요…친구놈도 어렵다고 난감해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가장 나은 주차장은 어디라고 보시는지요?

공항 근처의 장기주차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면 웬만해선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곳 중 되도록 크고 믿을만한 곳을 찾아 맡기세요. 물론 가장 안전한 주차장은 보안요원이 정기적으로 순찰을 도는 공항내 장기주차장이지만 아주 비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