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달간 한국 출장 적이 있는데 차를 주차장에 넣어 놓고 갔는데 갔다와서 시동 걸어도 잘 되더라구요.

1. 안전한 주차장에 파킹 잘 하구요.
2. 자동차 배터리 한쪽 단자 빼놓구요.
3. 자동차 자끼가 2개 있으면 대각선으로 자동차를 좀 들여올려 놓는다
-> 이건 안해봤는데요..자동차가 오래동안 방치되면 타이어가 타원형으로
된다고 하던데..진짜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4. 돌아온후 바로 카센타로 가서..엔진 오일 갈고..기본 점검을 한다.

이정도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오래된 차가 아니라면, 안전한곳에 잘 주차하세요. 그걸로 됩니다.

비교적 신차라면 3달 있다 시동걸어도 켜질겁니다. 그래도 3달 이상 꺼놓는 것은 관리에 크게 좋진 않고, 가끔 운행한다거나 그러면 좋습니다. 어려우면 누구한테 시동이라도 가끔 걸어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리고 차가 동네 한 구석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으면 안좋습니다. 주차위치라도 가끔 바꿔주어야지 안그러면 쓰레기를 차위에 올려놓거나 심지어는 번호판을 떼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