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출시되었거나 출시예정인 차를 사시면 되겠네요. 어코드나 캠리등등…

예산 1.5~2.5로 외제차를 사셔서 한국들어간다고요 ㅡㅡ;; 보험료는 그렇다해도 유지비가 만만치 않을텐데요. 오일체인지만해도 한국차보다 훨씬비쌉니다.
그냥 한국가서 새차사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환율생각하면 2.5만불이면 거의 3천만이 넘는데. 좀만 더보태면 한국에서 4기통 어코드도 사겠네요 미국에서 ex-l이니까
여기서 거의 2.5~2.6만불정도하니까 관세붙고 하면 여기가 더비싸겠네요 한국에서 사시는게 워런티도 적용되고 그게 낫겠네요 결론은 외제차가 타고 싶다면 한국가서 그냥 어코드나 캠리 알티마 4기통 사는게 좋습니다

요즘은 수입차업체에서 파는 차에 비해 본인이 직접 수입하는 케이스가 별 이익이 없습니다. 게다가 보증수리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일본차/독일차라도 보증수리기간내에 아주 큰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도요타는 올 10월 ‘하이브리드카’와 ‘저가격’을 무기로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도요타는 신형 프리우스,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RAV4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도요타 일본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도요타는 한국시장 판매대수를 월 최소 2000대로 잡고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은 신형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가 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한국에는 가격이 저렴한 프리우스 기본형을 들여올 예정”이라면서 “한국 정부의 하이브리드카 지원액을 감안할 경우 2000만원대 후반에도 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 측은 한국시장은 아직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인식이 높지 않은 상태로 보고 있다. 그래서 올해 7월 이후 현대·기아차가 하이브리드카를 내놓아 관련 시장이 형성되면, 신형 프리우스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도요타 본사 관계자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한국시장 판매 가격을 대폭 낮출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