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drive yourself first. I had a 3.5 STX Charger for a week as a rental and overall I liked it but there was some noise from transmission so when it comes to buying, I would not buy one. the rental had only 3500 miles but already with issue. if you still want to buy, go for R/T or at least STX model because most of the 2.7 liter SE models are fleet vehicles(rentals etc..) Chrysler has reputation for bad transmission so consider extended warranty..I had a Caravan and transmission failed at 90,000miles…
but I understand why you like Charger, it looks cool and RWD sedan.

07년식 챠저 오너입니다. 현재 33k마일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뽑기가 잘된건지, 아직까지 큰탈없이 잘 타고있습니다. 최근 딜러에 몇번 들락거린건 트렁크등이 안들어왔던게 있었구요. 그거빼곤 별 문제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차는 잔고장 없더라. 한국차 미국차는 쓰레기더라. 특히 미국차는 기름만 퍼먹더라. 독일차는 좋긴한데 워런티지나면 엄청 고장난다더라..

다 편견입니다. 요즘 시대가 어느시댄데… 물론 그런 경향은 있을수 있지만, 정말 개개인 뽑기라 생각됩니다. 캠리 어코드사서 고생하시는분 많고, 미국차 한국차 타면서 별탈없이 타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중고로 구입하신다면… 좀 그렇네요. 미국차라서가 아니라, 이전 오너가 차를 어떻게 관리하였는지 모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국차 중고로 구입했다가 고장나면 미국차가 그러면 그렇지… 하실테니까요.

혹시나 그래도 구입하실 생각있으시면 트랜스미션도 알아보세요. 2006년형은 2.7엔진은 4단미션입니다. 3.5부터 5단미션입니다. 5단으로 가셔야되요.
SXT는 3.5인데, SE중에도 3.5가 있습니다. 그것도 역시 5단미션입니다. 잘보고 사세요.
참고로 차져에 들어가는 5단미션은 벤츠미션입니다.

umm님은 몇년식을 렌트하셨는지 모르겠는데, 08년식부터 3.5도 4단으로 바뀌었습니다. 5.7부터 5단미션입니다. 08이나 09년식이었다면 미션이 안좋았을꺼에요.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