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개인에게 대출이 아직 남아있는 차를 살때와 똑같은 것 아닐까요?론을 안고 사시려면 본인 명의가 들어가야 하니 은행에서 알아서 해주겠죠. 남은 상환금을 페이하고 가지고 오신다면, 영수증과 타이틀만 챙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차 번호판은 등록하러 가실때 DMV에 같은 것을 keep하신다고 하면 될테고.
차 론을 받은 회사에 연락 하시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을 해줍니다. 보통 밀려있는 돈만 내면 차를 다시 돌려 줍니다. 그리고 번호판이나 개인 소지품은 토잉 컴퍼니에서 보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은행과 이야기가 끝이나면 연락처를 줍니다. 그러고 나서 찾아가면 서류 작성하고 개인 소지품을 가지고 오면 됩니다…좀 복잡하고…차를 포기 하시게 되면 기록이 남게 되니 개인 크래딧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은행에 연락을 안하면 은행에서 차를 경매에 보내겠다는 내용과 님이 이야기 한데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도 보냅니다…은행에 연라을 먼저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