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타이어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던 학생입니다.
몇 가지 자잘한 추가 질문들이 있는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타이어 갈고 나서 못쓰는 타이어를 버릴때 $2불 정도의 fee를 부과하잖아요? 그렇다면 못쓰는 타이어를 아파트 공용 쓰레기통 같은 곳에 버리면
안된다는 얘기인가요? $2불 때문이 아니라 지금 못 쓰게 된 타이어를 떼어 놓고 템포러리 타이어를 달아놨는데, 새로운 타이어를 달러 갈때 굳이 못 쓰게 된 타이어를 버려 달라고 가져가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2. Treadepot에서 새로 산 타이어를 마운팅하러 가려고 하는데, 별로 어려운 작업은 아닌 듯 하지만 월마트는 그닥 신뢰가 안 가서 피할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샘스를 갈까 했는데 어차피 같은 회사잖아요?
서비스의 차이가 있을까요?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