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민족 최대 뉴스

    • 철가방 121.***.40.146

      그의 용기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남한내에서 말로만 ‘인권’타령하는 인권단체나 아니면 북한의 인권에는 모른체 침묵하면서 남한의 인권에만 태클거는 것보다는 숭고한 것 같습니다.

      부디 로버트 박이 목숨을 걸고 월경을 했지만, 좋은 결과를 맺으며 다시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