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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온 영화배우 허준호씨 “괴로움 겪으며···내 인생 놀랍게 변해”
내용은 기독교 신도들의 간증집이라서 별로 퍼올 가치가 없어 생략합니다.
종교 편향을 이야기하기엔 미국은 비공식적으로 기독교 국가인 것은 인정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교포 신문(인정하긴 싫지만 교포사회 최고 구독률 신문입니다.)에서 저런 식으로 노골적으로 기독교 광고하는 건 너무하는군요.
요번 건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교포 신문은 가끔 교회 주보라는 인상마저 듭니다.
미주 교포 언론의 수준은 한국의 70년대를 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