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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신용위기가 몰려오고 있을 때
심지어 미시경제학의 근간마저 의심받고 있는 요즘
뭘하든 교과서대로만 하면 필패인 요즘
“넌 왜 그리하냐?” 물어보면
“나도 몰라.. 하지만 이리하는게 맞는것 같아” 하더니
결국에는 항상 맞는…..
그런 직관력을 가진 사람이 빛을 발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실무적으로 일할 때는 직관이 뛰어난자는 결코
환영받지 못합니다. 뭐든 기록을 남기고
부정확한 프로세스는 설사 결론이 옳다고 해도
상사들에게 신뢰를 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집단에서의 우두머리는
이런 직관력이 절대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의 주위에는 이런 사람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