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복무기간 줄인것은, 징집대상 자원이 넘치니까 그런 것 아니었나요?
그런것은 빨갱이 정권 10년 사이에 이뤄진 것이고.
이제 바로 잡아야 하는데..
성군의 정권은, 성군조차, 살인을 위한 교육을 피하기 위해, 걸리면 죽고, 절대로 자연히 치료될 수 없는 병에 걸렸다는 핑계를 대고 안갔는 데도, 중동 성황당 신(절대로 ‘예수님’ 아니라 믿고 있음’)의 은혜로 자연히 치료 되신후…
수십년을 살아남아서, 이렇게 ‘성군’이 되시었고, 그 예하 수하들도(깨어 있어, 사탕-ㄴ 으로 쓰면 너무 적나나 해서-의 유혹에서 벗어나), 그런 ‘살인마’로의 훈련을 받아야 하는 곳을 피하기 위해 (‘딴나라’로 도망가서 개기기, 안아픈 곳 없기.., 쬐끄만 범죄사실 만들어서 – 헉??? 만든겨? 품성이 그런겨?? – 재끼기… 많은 수가 군대를 가지 않았고..
그냥… 성군이 서신 덕분에, 청소년 팀이 8강 진출했다고나 해 버리면, 웃고 말텐데.
느낌상,원글님이 절대로 현역 복무 해 본적 없다! 에 백불 겁니다.
현역 복무했는데, 몇푼 아쉬워서 알바글 올린거라도, 전역증 제시하고(지역이 멀면, 비행기표, 호텔비, 식대 따로) 만나서 드릴 용의 있습니다. – 그렇다면 너무 불쌍해 –
아~ 왜냐하면, M16시절부터 근무했던 저로서는(K1~2도 써 봤고),
1년 9개월 동안 영점도 못잡으면. 완전 “이.뭐.병” 이겠지요.
탄창 세개만 쏴보면, 없던 감각도 생깁니다.(조교들이 냅두나~)
큭~ 교탄수령조차 못해본 향토 사단이라 우기지 말기..
제대할때까지 계속 써야 하는 총을 ‘내가 쏴도 어디 맞을줄 몰러~’ 이면, 그냥 탈영하는 편이 나을테지만, 군 에서는 전력 누수 자원으로,그런 어리버리는 집으로 보냅니다(병무청 용어는 모르겠고..)
자주포 포탄?? 작대기 두개(일병)만 달아도, 155미리 포탄 한손가락으로 듭디다.(절대 뻥아님) 근무해 본 사람은 다 암다.
무신 신소리를 이렇게.. 80년대 까지, ‘방위’가 ‘군인’이면 ‘파리’도 ‘새’다 라는 말때문에, 방위 출신은 몽땅 ‘특공방위'(실제로 있던분들을 비하하기 위함이 아님다. x빠지게 고생하는 특공방위의 존재도 실재 했고 압니다)이었다고 말하는 데..
원글님이 ‘상병’제대 ‘특공방위’여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