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뭐라 할 말이… -_-‘

춤을 잘 배우고 영어를 잘해서
BMW나 Porce를 타고 가서 술집에 가서
돈을 잘 쓰면서 여자를 탐색해서 사귄다.

한 6개월 사겨보고 마음이 맞으면 동거하면서
약혼한다.
그리고 한 6개월 낸지 1년후에 결혼을 생각해 본다.

미국 사람들은 장기전에 강하기에 인내하면서 접근하십시요.
성공하면 후기를 부탁합니다.

돈에 자신 없으면 얼굴이 잘 생겼고 키가 크던지, 똑똑하던지 뭐 그정도는 받쳐줘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여자가 뭘 보고 들이대는 것을 오케이할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듯.

결론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 같다는 것인가요?
돈으로 발라야 하는 거군요..

쓸데없는 생각하지말고, 공부, 일 열심히하면 따라온단다. 돈으로 바르다니, 말좀 가려해라. 때끼

이 정도 낚시질 실력으로 어디 여자라는 월척을 낚을 수 있을까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노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답글을 꼬시던 여자를 꼬시던, 밑밥을 잘 깔고, 성실하게 임해야 뭐라도 하나 걸린답니다.

왜 급한지 ??????

나이가 좀 많아서요 78년생

여기서 이러지 말고 동남아시아 가서 찾아 보세요.

나이가 많은거랑 미국여자 사귀는거랑 무슨관계인지…
이해못하고 있는 더 나이 많은 여자로 부터…^^

dumb………

급한 아이야…
너 그거 알지? 백인들 거시기가 한국 남자보다 훨씬 크다는거? 미국에서 콘돔을 사서 써보면 알수있지. 둘둘 말린거 다 풀면 아마 니거 길이 두배는 될거야.
그러니까… 일단 음경확대수술을 받아서 거시기를 팔뚝과 동급으로 키워.
수술이 성공적으로 됐으면, 빠 같은데 가서 괜찮아 보이는 여자 뒤에가서 거시기를 과감하게 들이대. 미국 남자들은 그렇게 들이대거든.
그 여자 옆에 남친이 있어도 상관없어. 원래 미국선 거시기 작은 놈이 깨갱하고 떨어지는게 불문율이니까.
굿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