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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자를 위한 California의 MEDI-CAL 보험에서 지불하는 비용을 비교한 것을 인용합니다.
http://www.cmanet.org/upload/cma_medi_cal_report_06.pdf주치의 사무소 방문: $24.00 (현재는 $17입니다.)
– 값어치: 병 진단 및 처치
라지 피자 배달: $24.00
– 값어치: One Dinner골절된 팔 고침 $176.90
– 값어치: 완전히 기능하는 팔
골절된 개 다리 고침: $800-$1400
– 값어치: 개의 골절된 다리 고침칼이나 총맞은 가슴: $112.06
– 값어치: 생명구함
배관 서비스: $121/per hour
– 값어치: 하수구 뚫음이 경우에 누가 돈을 벌까요?
>미국 병원들 진료비, 약값, 등등
>너무 바가지 아닌감…..
>병원,의사들은 sue에대한 보험비등으로 남는게 없다고 변명들하고
>제약회사는 신약 12년 특허기간동안 폭리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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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등상식상 너무 많은 돈을 바가지 청구해도 국민들이 감수하는것 보면
>이 국민들 자기들도 남에게 바가지씌어서 돈버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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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단체들 로비로 만든법망안에서…
>자유경제체계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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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좋은 라이센스(의사,약사,변호사등등),특허, 지적재산권등을
>법으로 보호받는다는 목적으로
>최대한 남에게 바가지? 씌워도 국민들이 감수하느것 보면…
>참 대단한 미국사람?들 이라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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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없는 사람들은 청구금액 모조리 내야하는데
>보험회사는 병원 청구금액 다내나…. 약 40%정도
>네고 받아서 처리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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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라이센스없는 일반 국민들 삶은… 어디로 갈까요..
>점점 기득권층과 비기득권층의 위화감이 점점커져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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