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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들 진료비, 약값, 등등
너무 바가지 아닌감…..
병원,의사들은 sue에대한 보험비등으로 남는게 없다고 변명들하고
제약회사는 신약 12년 특허기간동안 폭리 취하고…진료비등상식상 너무 많은 돈을 바가지 청구해도 국민들이 감수하는것 보면
이 국민들 자기들도 남에게 바가지씌어서 돈버는 것 같네요….이익이단체들 로비로 만든법망안에서…
자유경제체계라고 해서…허울좋은 라이센스(의사,약사,변호사등등),특허, 지적재산권등을
법으로 보호받는다는 목적으로
최대한 남에게 바가지? 씌워도 국민들이 감수하느것 보면…
참 대단한 미국사람?들 이라고 느껴지네요…보험없는 사람들은 청구금액 모조리 내야하는데
보험회사는 병원 청구금액 다내나…. 약 40%정도
네고 받아서 처리해 버리고…이거 라이센스없는 일반 국민들 삶은… 어디로 갈까요..
점점 기득권층과 비기득권층의 위화감이 점점커져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