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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98895
고소장에 따르면 한인인 레드씨는
자주 ‘불법체류자(wetback)’라고 불리웠으며 흑인인 미첼과 스미스는 ‘깜둥이(nigger)’라고 예사로 불리웠다. 또한 직장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인종차별적 위협적 언사를 예사로 들었다고 밝혔다.
인종차별은 미국의 영원한 숙제인 듯 합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공무원이라는 보수적인 집단에서 그것도 위의 단어들과 같은 극단적인 어휘를 사용했다는 게 황당하군요.
180만 달러면 적지 않은 돈인데, 몇 멍청한 레드넥들 덕분에 국민들 혈세만 날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