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이 아직 출시가 안되어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한국에서 미국소고기란 희귀하고 오래된 고서가 발견되고 그속에 실린 미친소 편의 진위에 대해 한바탕 난리가 났지만 난데없이 AI(에비앙인플루엔자)가 퍼지는 바람에 동네 양계장 닭들과 봉하마을 오리까지 작살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SARS, AI, Swine Flu같은 바이러스는 특별한 약이 없이 정부가 필요할 때 나타났다가 한바탕 난리치고 나면 갑자기 사라지는 신기한 존재입니다.

걱정한다고 바이러스가 피해가는 것도 아니므로 평소대로 속편히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백신 테스트 중입니다. google 검색결과에서 늦가을쯤에 나온다고 하네요.

ㅎㅎㅎ 백신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군요.
지금 swine flu 같은경우에는 화폐전쟁이라는 책에서도 잠깐 얘기를 했지요. 아마도 이번 금융위기의 시선을 돌리려고 어떤 병을 만들어서 그사이에 기득권자들이 많은 이익을 챙길것이다 라고요.

백신 다 만들고 각 나라에서 사고 나면, 산 백신을 쓸 틈도 없이, 마술처럼 없어지죠. 70년대 swine flu나왓을 때도 그랬죠. 뭐 다 미국 바이오 회사들 돈 벌려는 수작 아니겠요. War+Pharma=미국의 가장 큰 수입원이니까…

주식은 오르락 내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