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에게는 조국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나는 조국이 둘이나 있다.
나는 이 두개의 조국이 상생해서 새시대를 열어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의 남한 지도자는 새시대의 소명을 알지 못하고 대립과 경쟁만을 추구하는데 이런 상극지리의 시대는 곧 종말을 고할 것이다.
앞으로 서로 화합해서 상생하는 하모니의 시대가 온다. 자연의 모든 것과 화합할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은 자연의 소리와 자신의 소리가 흡사 스피커와 마이크의 공진때문에 괴로운 소리가 나듯이 괴로워 질 것이다.
남녀가 상생하고 좌우가 상생하고 남북이 상생하고 세계가 상생하고 우주가 상생하는 시대를 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