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적 안티란 “안티인 자신이 팬으로 가장하여 안티만 불러오게할만한 행동을 해서 안티하는 대상과 그 팬에 반감을 가지게 하여 안티를 더 늘리는 수법이다. <이하생략>”
출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지능적 안티이신 분들이 정말 곳곳에 많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정치,종교,사회,과학,문학,예술 정말 안 계신 곳이 없습니다.
본인은 욕을 먹더라도 목적을 달성키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바로, 보시는 분 관점에 따라서는 저 또한 지능적 안티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다 같은 존재이고, 안티이든 지능적 안티이든 다 같은 인간이라고 보여집니다.

내가 남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 든지, 내가 남보다 열등하다는 생각을 가지는것.
이런 생각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가져 왔습니까.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입니다.
최근 방영된 EBS 다큐멘터리 “인간의 두얼굴”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리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다같은 인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는 알고 있지만 남들은 모르는것 나는 깨닳았지만 남들은 깨닫지 못한것 그것을 알려주고 싶으시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 또한 님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저 같은 인간인 것이고,
또한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각각 다른 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것이고, 같기 때문에 다른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섭리와도 같은것입니다.
인간은 모두 작은 우주의 큰 조각일 뿐인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남들과 다르다면 그것을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