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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중에 Tru.TV라는 유선방송이 있습니다. 밤11시이후에는 Forensic Files라는 범죄 특히 살인 사건을 과학을 이용해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답니다. 그런데 그중에 참 자주 나오는 사건이 성폭행(성년이든 미성년이든)후 살인이지요. 어떤 살인자는 칼로 찌르고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피해자에게 성욕을 충족하고 나서 죽도록 내버려 두기도 하고 어떤 사이코 패스는 자기가 사진을 찍는 모델을 야산으로 데리고 가서 억지로 사진을 찍고 둔기로 머리를 때리고 실신시킨다음 sodomy의 행하고 결국 살인하는 만행을 져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밖에는 참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수 없는 일을 여성에게 져지르고 피해자를 알몸으로 야산에 버리거나 모래속에 파뭇어 놓기도 한답니다. 저도 말로만 듣다가 그 방송을 보니 정말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돈을 써가며 평생을 살려둘 필요가 있을까 이런 사람들을 살려둔다고 범죄횟수가 줄까 회의가 들더군요. 제가 낸 세금이 이런 사람들 먹여살리는 데 든다면 정말 세금 회피하고 싶더군요. 미국이란 나라에 인권 운동가들도 많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피해 여성들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죽을때도 알몸으로 그리고 원치않은 사람의 정자를 품고 죽어야 합니까. 한국에서 일하는 인권 운동가들도 이해안됩니다. 살인죄는 각 나라마다 정서와 환경에 맞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른 살인은 몰라도 힘없은 여자들을 성폭행 즉 강간(절대 성폭행에는 우발이란 없습니다. 자기 욕심채우는 것이 우발입니까?)후 처절하게 살려달라는 여자를 그렇게 알몸으로 죽게 해야 하나요? 정말 극형으로 다스려야 옳다고 믿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여자분들중에서도 인권 운운하며 종교인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겠지요. 인생은 하나뿐입니다. 정말 그런 시체로 발견된 분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