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구메인프레인가이님께 Reply 2009-07-0119:13:23 #101925 깨닳음 213.***.246.194 2344 님때문에 예수님(하나님)이 구원받았다고는 생각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 님이 구원받고 전도하기 위해 온힘으로 노력하고 논쟁하는 것이 이이제이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있는지. Love0 Hate0 List Write Reply 구 메인프레임 가이 192.***.142.225 2009-07-0215:22:23 님과 저의 차이점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입니다.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님의 질문은 실로 당연합니다. 저또한 대부분의 인생(30넘을 때까지)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고, 의문조차 없을 만큼 관심이 없었습니다 (몰랐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그 분은 찾으면 만나 주십니다. 별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저는 남 인생에 참견하는 성격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또한 공명심도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난 후에는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원하신다면 어떠한 것이라도 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길게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혹은 편하지 못하면 이 메일(mkim_mag엣yahoo.com)로 주십시오. Reply 깨닳음 62.***.58.13 2009-07-0220:35:12 제가 물어본 것은 생각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세상만물은 자석과 같이 음양이 어우러져 있고, 양이 있으면 같은 크기의 음이 있고 이 음양의 상극을 잘 이용하면 발전기뿐만이 아니고 반대의 개념인 전동기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의 조화 덕분이죠. 반대의 개념을 생각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라는게 나의 하나님이 일러주신 것입니다. 지난 2천년간의 전도에도 불구하고 거듭난자가 50%를 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Reply 구 메인 프레임 가 71.***.206.210 2009-07-0312:55:23 하신 말씀이 제 머리로 이해가 안됩니다.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습니까? 한가지는 거듭난 자가 50%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저도 그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주 적은 숫자일겁니다. 아마 몇십중에 하나? 다행스러운 건 지금도 그 몇십의 그룹중 하나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그 분을 만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