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집단이야 그렇게 말하지 않겠지만. 시민의 정신이 깨어있는 걸 두려워하는 거지요. 공동의 이익에 무관심한 우리인지라 좀만 길들이기 하면 3년후에는 국익이나 공익에 무관심하게제자리로 되돌아갈지도 모르지요. 시간도 3년만 있다는 법 없는거고…

직접 관련이 없지만, 시민단체 지원금 목표 변화를 보면 그들의 생각이 보입니다.

2008년 지원금 목표

① 사회통합과 평화
② 시민사회 문화기반 구축구축
③ 자원봉사/NGO 활동기반 확대
④ 안전문화/재해재난 극복
⑤ 소외계층 인권신장
⑥ 자원절약/환경보전
⑦ 국제교류협력국제교류협력

2009년 목표

① 100대 국정과제
② 저탄소 녹색성장
③ 사회통합과 선진화를 지향하는지향하는 신국민운동
④ 일자리 창출 및 4대강 살리기 운동운동
⑤ 관계 법률에 의해 권장 또는 허용하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