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했었는데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총개머리판에 눈깔대고 있는 땅박이…. 참 어이가 없네. 에이 욕나온다. civa

정말 재미있게 봤읍니다. 전달 하고자 하는 뜻과 사진들이 잘 정리되어있네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겨놓은 나라가 걱정됩니다.

저러니 멀쩡한 활주로를 뜯어 옮기고 건물을 짓겠다는 발상을 하지요.
한마디로 돈에 미친 쥐라는…
공중급유기도, 전략정찰기 사업도…전부 지금 당장은 필요없다고
연기시키고 그냥 미군이 던져주는 정보나 얻어 먹으라고…
오산의 지하 벙커에 한번 가봤으면 정보 독립이 얼마나 필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을텐데 그런 머리도 없다는게 대통령이라니….참.

쥐색희…첫번째 사진찍는데 저 미공군 u2 조종사들은 왜
동원한거지? 우리는 정찰기 안사고 끝까지 쟤네한테 붙어먹을거니
같이 사진이라도 찍은건가?

미처거따 아주 정말`

타살이라니 어쩌니 증거조작, 헛소리들을 해대더니만, 안되니깐 이젠 별 ㄱ ㅐ ㅈ ㅣ랄들을 다 떠는군,.차~암 시간많은 새ㄲ들이다 너네들은…불쌍한 인간들..

돌대가리들 너네들끼리 반상회해봤자 아무거도 나오지 않으니 그만하고,

현충일을 맞아서 잠시나마 묵념이나 하는 시간만이라도 가져보도록..

역시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와야지…

위에 글이야 우스개소리로 올린 글이라지만.. 어째 보고 있으니 가슴이 답다압해지네요. 이쁜 구석이 한군데도 없냐. 그냥 나가 죽어.. 여러 사람 고생시키지 말고..

너무혀/실은 너도 웃었자나 속으로 나마. 허나 참았겠지, 알바라서 본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고통 내가 짐작한다.

너무나 웃었습니다.
참으로 비교되는 군요.
쥐박이나 부시랑 막상막하이군요.
잘 하는 게 하나도 찾을 수 없으니.
반품처리는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