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차량이 오전 6시 59분,세영병원 오전 7시 2~4분 도착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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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경호원과 경찰 71.***.191.40 2315

    어떻게 경호차량이 오전 6시 59분에 떠나 세영병원에 오전 7시 2~4분에 도착할 수 있는 가?
    거리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오류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요약>>
    오전 6시 51분 : 노통 발견 (경찰발표, 경호원 거짓진술-정정)
    오전 6시 56분 :경호차량 사저 주차장에서 경호원쪽으로 이동 (경찰발표, 주차장 CCTV자료)
    오전 6시 59분 :경호차량 노통를 경호차량 뒤좌석에 태워 김해 세영병원으로 이동 (경찰발표)
    오전 7시 2~4분 : 경호차량 김해 세영병원 도착 ( 담당의사 7시 2~3분으로 기억, 응급실차트 7시 4분으로 기록)

    어떻게 오전 6시 59분에 떠나 세영병원에 오전 7시 2~4분에 도착할 수 있는 가?
    거리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故 盧 투신 현장조사, 경호관 또 거짓진술

    경찰, “자살이라는 데 아무런 의심없다”

    [뉴스한국]
    2009-06-02 17:08:09

    김 계장은 “당시 응급실에 있었던 의사는 노 전 대통령이 응급실에 도착한 시간을 7시 2~3분경으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간은 (거리상 도착)불가능할 것이다. 차트에는 7시 4분으로 기록되어 있다. 경호관이 세영병원 응급실에 미리 전화를 했기 때문에 병원 측이 전화를 받고 기록을 미리 해두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세영병원 관계자는 “차트에 기록되어 있는 시간은 이미 환자가 들어 온 이후다. 환자를 보지 않은 상황에서 차트를 기록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들어온 환자를 본 상황에서 차트를 기록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602170809n4983

    계속된 경호원의 거짓진술과 경호원진술만을 의존하고 자살로 단정짓고 경호원의 거짓진술이 탄로날때마다 경호원에 대해 해명하기에 급급해하는 경찰의 알수 없는 행보로 경찰발표를 믿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응실급 차트의기록이 정확한 사실로 인정한다면 오전 6시 59분 경호차량은 세영병원에 오전 7시 2~4분에 도착이 불가능하니 경호원이 또 다른 사실을 속이고 있다고 보아야하며 이 문제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전 6시 59분에 경호차량이 떠났다고 하면 이 경호차량이 세영병원에 도착한 승용차가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조오빠오빠 24.***.1.77

      가히엽기적인 수사기법인 대한민국 견찰.
      수상할것도 없어..
      그것이바로 쥐세키들의행각이니.저넘 국외로 망명안가나 ?
      일본으로 가겠지..쪽바리 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