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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과 소송으로 엮인 유명한 자칭 보수 블로거입니다. 아주 독실한 기독교인이군요.
================================================================노무현 – 고 안상영 부산시장의 유서에 비추어본
그 자의 죽음은 악인에 적합한 죽음이었다. 골은 깨지고 대통령꺄지 하였던 자가, 사체는 경호관이 있음에도 30분간 방치되었다.
고 안상영 시장의 유서를 읽어보라. 어떻게 부산시장하던 사람을 일반잡범들과 같이 수감할 수 있나. 그리하여 잡범들의 손으로 고문 당하도록 만드나 ? 이것이 인권대통령이란 자의 감추인 실체다.
이 런 악인 시신에 가서 분향하고 추모하는 기독교인들은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란다. 또, 일국의 대통령으로 하여금, 자살한 노무현으로 인해 지독한 모욕을 당하시게 한 데 대해, 노무현 장례를 국민장으로 시킨, 대통령 비서진과 국무총리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비서들과 국무총리는 목을 내놓으라. 대통령을 내세워 저희들의 인기를 관리하였다. 뱃속에 똥만 들어찬 그릇된 인간들이다.
노 사모들은 일전, 봉하마을로 가 노무현이 버렸다는 일억짜리 시계 찾겠다던 계획이나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그 편이 추모제 같은 소모적 일보다 훨씬 국가발전에 도움된다. 노사모들이 올바르다면, 노무현 추모하느니, 안상영 시장의 추모제부터 지내주어야 맞을 것이다. 적어도 안상영 시장은 그가 돈 받은 적이 없다고 항거하다 죽었지만, 노무현은 제 입으로 자기 마누라가 돈을 받았다고 자백하고 뛰어내렸으니, 진짜 잡범, 진짜 잡범 감방에 들어가야 했던 인물은 노무현이었던 것이다.
검찰은 끝까지 수사하여 국가공권력인 검찰과 및, 살인자로 몰리운 이대통령님의 명예를 바로 잡고 노무현 일가의 부정축재한 부분에 대하여는 국고환수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의 죄상에 대해 추호도 남김없이 국민들에게 알려 미래 세대들로 하여금 노무현이란 자에 대해 환상을 품지 말도록 알릴 의무가 있다.
2009.5.31. 파아란 한은경.